참 멋있습니다.

이렇게 홈페이지 운영하시는 것.

수원대 새벽소래99김희영입니다.

몇푼아낀다고 홈페이지 운영포기한 저 좀스럽게 느껴지네요.

춘광이 형도 보고싶고.

형님 전화번호는 백만년전것 가지고 있어요. 016꺼.

제 번호 찍구가오니 카톡으로 인사나눠요.

칠일공삼 일사팔사

 

오늘 안양가는 버스에서 성사람 뵌 것 같은데,

기억이 안나서 인사를 못나눴네요.

담에 뵈면 꼭 방가방가인사나누었으면 좋겠어요.

저 알아보신것 같든데..

느낌아니까..

 

글구 이예기 했나?

98드럼치는 누나 태권도장 후배가 제 와이프에요.

함 초대할께요. 누나 연락줘요.

아내가 보고싶어하네요. 저희는 평촌살구있어요.

 

열성적으로 교류한지 10년이 넘는 군요.

새벽소래는 지난해 문을 닫았습니다.

문닫는 그 마지막모임에 가슴이 아파 가질 못했고요..

 

이젠 다시 동아리방에서 모일수 없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.

 

보라성분들이 한없이 부럽기만 해요.

그럼 수고하세요.

저 갈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