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8미돌이
2011.12.29 13:50

이 사진을 이제야 봤네.. 그간 계속 홈피에 왔다갔는데 왜 이 사진을 발견하지 못한 걸까...

음... 반성이 되는 사진, 도전이 되는 사진들이다. 너희 2차 희망버스 갔을 때가 녹음이었잖아.... 그때 윤선이 전화를 받고

녹음을 빨리 끝내고자 하는 마음에 너에게 한 말들이 많이 걸리고 미안하네...

우리 후배들 정말 멋지고,,,, ㅎㅎ 사랑한다 ㅎㅎㅎ 쿠헬헬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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