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성 졸업생들의 공간입니다.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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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보라성의 자료들을 찾습니다.
보라성
7986   2010-05-08
6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?
97춘광
2163   2010-04-10
일단 전 머 여전히 광고 대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. 요즘 TV에서 많이 보이는 초록색 뚱땡이 로봇..ㅎㅎ T안드로이드쪽 온라인 담당하고 있어요. 머 맨날 야근에 철야에.. 그래도 적성에 잘 맞나봐요. 그래도 이번 주말은 ...  
5 저도 기쁩니다.. 1
95환희
2400   2010-04-09
요새 유난히 양산리의 봄기운이 그립습니다.. 언제 봄이 왔나 모르게 한창 겨울이다가 여름으로 넘어갔던..... 그런 양산리의 봄을 지금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있네요,,^^;;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,, 다들 평안히 지내시겠...  
4 기쁩니다. 2
95 고인돌
1941   2010-04-07
전에는 홈피가 이렇게 소중한지 잘 몰랐습니다. 있을 때 잘하라는 좋은 말이 있는 것처럼, 항상 없어봐야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. 이렇게 소중한 공간이 저에게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하고 즐거운 일임이 분명합니다. 앞으론 자...  
3 졸업생과 현역 아이들이 악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. 6
98 임지영
2245   2010-04-06
보라성 선배님 안녕하세요. 임지영이에요~ 소식 전하려구 합니다. 4월 4일 첫모임을 시작으로, 졸업생과 현역아이들이 악기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. 한달에 한번 정도 일요일 낮에 미현이와 저, 그리고 춘광형이 학교에서 아이들...  
2 일빠닷!!! 3
98미돌이
2357   2010-04-06
역쉬 튠광형.. !! 멋져부러~~ ㅋㅋ 튠광형 없음 보라성 안 돌아가겄어요~~~ ㅋㅋ 이번 주 일욜에 학교 같이 들어가기로 했는데 못 들어가 넘 미안하네요... 아그들한테 약속하고 약속도 몬 지키고... 4월 25일에 약속 잡은 것...  
1 여기는 졸업생들의 공간입니다 5
97춘광
1802   2010-04-06
자 어여어여 가입해주세요 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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