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문과 동문의 날 겸...

 

교수님 인사 겸...

 

학교도 보고 싶은 겸 해서

 

학교 다녀왔습니다...

 

바뀐 동아리방에 혼자 들어가서..

예전처럼 기타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드럼도 치고...

 

왜인지 모르지만 널려있는 우유도 먹고...초코 1 딸기 1 (약탄건 아니겠지? 아직까지 안죽은거 보면..)

 

만우관과 오월계단이 보일때와는 사뭇 다르지만...

운동장이 보이는 경관도 나쁘지 않네요...

 

악기...특히 기타가 많아서 좋네요...간만에 동방에서 즐기다 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