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얼굴도 못 비추고 살았습니다.

 

성민이형 결혼식도 못가고, 환희누나 슬픈일도 못가고. 다 죄송해요..

 

딸래미 다 나왔으니 이젠 돌아 댕길수 있다~~~ ^^

 

글구 저 세마역 근처로 이사했습니다.

 

난중에 뵈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