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후 3-4년째이던가.... 수동 필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못했었던 어느 한때...

혼자서 보라성 동방에 사진을 찍으러 갔었던....

 

문득 제 자료들을 정리하다가 나왔어요.

예전에 보라성 홈피에도 올렸었던 기억이 나요.

그때 그 글도 모두 같이 옮겨와봤어요.

 

지금보니...

손발이 오그라드는 말들도 있군요.....!

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