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나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이리로 옮겨놨어요.

ㅎㅎ 그리고 심리 상담사라니 정말 축하드려요, 이제 심리상담은 누나한테? ㅎㅎ

조만간 뵈어요~

선배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.

박사과정까지 하시고, 파트타임하시느라... 수고 많으셨어요.

저는 이제 석사 2차이니... 앞으로 더 많은 노력하고, 열심히 살아야하겠어요.

선배님은 기업쪽으로 가셨네요. 저는 기업, 직업 분야 상담은 전혀 아는게 없는 '핏덩이'랍니다.

나중에 뵈면 좋은 얘기많이 해주세요~

축하드립니다.

늦둥이 신입사원 축하합니다.

늦둥이 신입사원 축하드립니다. ^^

이렇게 어려운때에 취직하시다니 대단하신겁니다.

나중에 저도 상담해주세요...

땡큐땡큐..모든 사람들의 긍정적인 힘을 받아 잘 살겠습니다..ㅎ

늦었지만 축하하고 의왕이라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늦깍이 신입사원을 괴롭히거나

힘든일 있을때 놀러오렴 내가 상담해줄께 ^^^^^

오홋~ 형, 말만으로도 든든!! 역시 덕영이형~~

수원권역에서 일하는 사람이 한명 더 늘었으니 수원권 벙개라도 해야하것네..

취직한 동문도 있으니 더욱 기쁘네요.

덕영형 수원권(의왕포함) 벙개 외쳐주삼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