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유난히 양산리의 봄기운이 그립습니다..

언제 봄이 왔나 모르게 한창 겨울이다가 여름으로 넘어갔던.....

그런 양산리의 봄을 지금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느끼고 있네요,,^^;;

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,,

다들 평안히 지내시겠지요.

보고싶습니다.

5월에 좋은소식 하나 있던데,

그때나 되어야 볼 수 있겠지요?

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.

그럼 또 들르겠습니다.

굿밤~♡

 

ps. 심플삼삼한 홈피 제작에 온몸(?)을 다바친 튠광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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